프랑스에서 또 인질극을 이용한 테러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지난해에 파리에 극장에 있던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 배후인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현지 시간으로 26일으로 프랑스의 한 성당에서 또다시 테러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is 추종 괴한의 인질극으로 신부 1명이 숨지고, 신도 1명이 크게 다쳤다고 하는데요.
경찰과 범인이 대치중 범인 2명은 경찰에게 사살됐다고 해요.
작년에 있던 프랑스 파리테러의 충격과 최근 니스 테러의 충격도 가신지 얼마안될땐데, is는 처참하게 사람들을 학살하고 다니는지, 악마의 집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얼마나 잔혹함의 끝을 보여주는건지,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현장에 방문해서 '인질극이 is테러'라고 규정지으며 is도 선전매체를 통해서 배후를 자처했다고 합니다.
이날 오전 10시에 흉기를 든 괴한 2명이 프랑스 북부 센 마리팀도의 생티엔 뒤 루브래 성당에 들어가 미사를 하고 있던 5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보도하고,
그 신고를 받은 경찰 기동대 BRI가 현장에 범인 2명을 사살하는걸 끝으로 인질극이 막을 내렸으며,
내무부는 "어느 순간 범인들이 성당 밖으로 나왔고 그때 BRI가 범인을 사살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 인질극 내막에 괴한들이 미사를 올리던 자크 아멜(84)신부를 인질로 잡은 뒤 흉기로 목을 그어 살해하는등 신자 1명도 크게 다쳐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고해요.
지난해부터 몇번씩 프랑스를 지목으로 테러를 벌여온 is는 성당 등 종교시설도 테러대상으로 지목하기도하고, 지난해엔 is와 연계된 알제리 학생이 파리 근교 성당에서 테러를 저지르려다 사전에 붙잡힌 적도 있다고 해,
is는 프랑스에 대놓고 테러를 무자비로 하는걸보니 전쟁을 선포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 대통령도 민주주의 국가로서 법을 지키는 선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is와의 전쟁을 벌여야한다고 말한바있는데, 이후에도 테러가 다발적으로 또 발생한다고하면 전쟁이 일어날까 무섭기도 하면서, 다른국가들과 협력해서 하루빨리 is가 점멸됐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다국적 국민이 많은 프랑스에선 테러가 다발적으로 일어난걸보니, 난민을 받아서보는 피해와 이슬람을 무자비로 받아들인 대가가 너무 크나큰 피해로 결과물을 몸소 보여주니, 프랑스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감출수가 없네요.
하루빨리 헌법을 고쳐서라도 이민심사할때, 무슬림자를 금하거나 했으면 이런일도 많이 줄어들거란 생각이들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도 무슬림자들을 입국을 무자비로 허하면,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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